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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베테랑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가 벤치에서 기꺼이 출전 기회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평생 맨유에만 몸담아온 긱스(38)는 지난 시즌 고비 때마다 팀을 구해냈지만, 이번 시즌 초반에는 교체로만 한 경기를 소화하며 지난 시즌보다 역할이 줄어든 모습이다.

기념비적인 600번째 프리미어 리그 출전을 앞둔 가운데, 긱스는 팀이 자신을 필요로 할 때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며 그전까지는 기꺼이 벤치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긱스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벤치에서 대기하는 것도 맨유 선수로서 할 일 중의 하나다. 출전 시간이 줄어드는 건 익숙하다. 시즌 초반이기에 실망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긱스는 "축구는 선수단 전체를 활용하는 경기고, 지난 4~5년간 나는 충분한 경기를 소화했다. 기다리다가 기회가 왔을 때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시즌에도 중요한 고비에서 활약하겠다고 자신했다.

맨유는 15일 밤 11시(한국시각)에 위건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긱스가 위건을 상대로 600번째 프리미어 리그 출전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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