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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튼 감독이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던 마루앙 펠라이니(24)에게 따끔하게 주의를 줬다고 밝혔다.

펠라이니는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을 치르기 위해 벨기에 대표팀에 합류한 뒤, 벨기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에버튼을 떠날 때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펠라이니는 에버튼에서 이룰 수 있는 것을 모두 이뤘기에 내년에는 새로운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곧이어 자신은 에버튼에서 행복하다며 불거진 이적설을 뒤늦게 수습했다.

이를 지켜본 모예스 감독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하면 우쭐해져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말을 하는 것 같다. 실제로는 중요한 말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모예스 감독은 이어 "펠라이니에게 이를 알아듣게 설명했다. 이적 시장이 닫혔기에 상관은 없지만, 이번 일에 대해 펠라이니와 대화한 뒤 넘어가기로 했다"며 펠라이니가 다시 에버튼에만 집중하길 기대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2승 1패를 기록 중인 에버튼은 오는 18일 새벽 4시(한국시각)에 뉴캐슬과 홈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펠라이니가 좋은 활약으로 자신의 실언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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