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이 플로랑 말루다를 1군에서 제외한 것은 팀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말루다(32)는 첼시와의 계약을 1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첼시의 챔피언스 리그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채 1군에서 제외돼 21세 이하 유망주들과 훈련하고 있다.

말루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단의 처우에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지만, 디 마테오 감독은 자신과 구단이 함께 내린 결정이라며 말루다를 1군에서 제외하는 것이 최선이었다고 주장했다.

디 마테오는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메일'을 통해 "말루다는 전부터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고, 우리는 이미 새로운 선수들을 데려와 시즌을 치르고 있다. 그러나 말루다의 이적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첼시는 말루다를 전력 외로 생각하고 시즌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말루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진 않았지만, 첼시는 팀의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해 결정을 내려야 했다. 말루다가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출전할지는 모르겠다"며 내년 1월 이적 시장까지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첼시는 말루다가 빠진 가운데 프리미어 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말루다는 고국 프랑스의 명문 올랭피크 리옹과 연결되고 있어, 1월에는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아스날, 리버풀과의 평가전
[웹툰] 카가와, 박지성에 고민 상담
박주영, 발렌시아 원정 명단에 포함
'심기일전' QPR, 선두 첼시 잡을까?
'막강 화력' 스완지, 빌라도 삼킬까?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