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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가 거친 몸싸움이 자주 벌어지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 근육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카가와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유에 입단한 이후 순조롭게 팀에 적응하는 듯했지만, 프리미어 리그의 거친 몸싸움과 장거리 비행 탓에 만성적인 등 부상이 재발하고 말았다.

프리미어 리그는 다른 리그와 비교해 선수들 간의 충돌을 어깨 싸움으로 보고 반칙을 선언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아시아 선수인 카가와로서는 다소 어려움이 뒤따를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과거 박지성 또한 네덜란드와 잉글랜드를 거치며 계속해서 근육량을 늘려왔다.

카가와는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근육과 힘을 키워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거친 경기들을 치러내야 한다."라며 프리미어 리그에 완벽하게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카가와는 "이번 등 부상은 장거리 비행과 피로 탓인 것 같다. 그렇지만 몸을 잘 관리하면 부상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오는 15일 밤 11시(한국시각)에 위건을 홈으로 불러들여 프리미어 리그 4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카가와는 부상 검진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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