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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우크라이나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주심의 판정이 가혹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12일 새벽(한국시각)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후반 막판에 터진 프랭크 램파드의 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후반 43분 제라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다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이날 경기에서 쥐네이트 챠키르 주심은 옐로 카드를 9번이나 꺼내 들었다. 제라드는 경고 두 장을 받아 퇴장을 당했고, 제라드 외에 4명의 잉글랜드 선수, 3명의 우크라이나 선수가 경고를 받았다. 이에 제라드는 주심이 옐로 카드를 너무 자주 꺼내 들었다고 밝혔다.

제라드는 ‘데일리 메일’을 통해 “경고가 나올만한 태클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주심은 옐로 카드를 남발했고, 나는 A매치 98경기 만에 처음으로 퇴장을 당했다. 그래도 다음 상대가 산 마리노라서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승리해 많은 홈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비록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잉글랜드는 선제골을 내주고 잘 싸웠다고 생각한다. 우크라이나 원정에서는 꼭 이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잉글랜드는 월드컵 예선 첫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해 H조 2위에 올라 있고, 다음 달 12일과 16일 산 마리노와 폴란드를 상대로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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