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스완지 시티가 네덜랜드 청소년 대표팀 출신 측면 수비수 드와이트 티엔달리(26)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

티엔달리는 지난 2010년 트벤테가 에레디비지에 우승을 차지했을 당시, 팀의 주전 측면 수비수로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힘을 보탠 바 있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리그 29경기에 출전하며 트벤테의 주축으로서 활약했지만, 재계약을 포기한 채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완지가 티엔달리에게 1년 계약을 제시했다. 스완지는 최근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측면 수비수 닐 테일러를 발목 골절상으로 잃었고 전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티엔달리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엔달리는 과거 페예누르트에서 뛰던 당시 현재 스완지 소속의 조나단 데 구즈만과 한솥밥을 먹은 바 있으며, 데 구즈만과 오랜 상의 끝에 스완지 시티 합류를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스완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데 구즈만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는 스완지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스완지의 축구 스타일은 매우 매우 매력적이다. 아마도 내가 스완지에 합류한 가장 큰 이유는 이곳의 스타일 때문일 것이다."라며 기쁨을 표시했다.

티엔달리는 이어 "미셸 라우드럽 감독과의 생활이 기대된다. 그는 유명한 축구 선수였으며 내가 어떠한 능력을 갖고 있는지 라우드럽에게 증명하고 싶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펠라이니, 에버튼 떠나겠다!
[웹툰] 라 리가 이적 시장 결산 -상-
[웹툰] 로스타임 79화: 브라질리언
[웹툰] 이청용의 대표팀 분위기 파악
시즌 초 EPL, 팀 별 수훈갑은 누구?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