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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에버튼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는 최근 보도된 이적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펠라이니는 2008년 여름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스탕다르 리에주를 떠나 에버튼에 입단했다. 이후 펠라이니는 이적료에 걸맞은 활약을 선보였고, 여러 유명 클럽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러한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펠라이니는 팀의 주축으로 남아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고, 올 시즌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골을 넣으며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 벨기에 언론 '뉴스블라트'는 “에버튼에서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다. 다가올 겨울 이적 시장이나 내년 여름에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한다.”라는 펠라이니의 인터뷰를 보도했고, 펠라이니가 올겨울에 에버튼을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펠라이니는 “내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에버튼을 떠날 것이라는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랐다. 현재 에버튼 생활에 만족하고,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한편, 펠라이니는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웨일스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벨기에는 2대0으로 승리했다. 이제 벨기에는 오는 12일 새벽 3시 45분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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