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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는 존 테리의 공백을 다른 수비수들이 잘 메울 것이라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몰도바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5대0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테리가 경기 중에 무릎 부상을 당하며 12일 새벽 열리는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잉글랜드는 웨인 루니, 앤디 캐롤, 아담 존슨, 애슐리 콜이 부상 때문에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한 상황에서 테리마저 부상을 당하며 우크라이나와 쉽지 않은 경기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램파드는 테리의 공백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램파드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테리는 많은 경험을 보유한 수비수이고, 그를 잃은 것은 잉글랜드로서는 치명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몰도바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게리 케이힐과 필 자기엘카가 있고, 그들이 테리의 공백을 잘 메울 것”이라며 다른 수비수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표현했다.

이어서 그는 “잉글랜드는 주전 선수들이 빠져도 다른 선수들이 그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우크라이나가 쉽지 않은 상대지만, 꼭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겠다.”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잉글랜드는 EURO 2012에서 우크라이나와 한 조에 속했었고, EURO 대회 당시 잉글랜드는 웨인 루니의 골에 힘입어 우크라이나를 1대0으로 꺾었다. 과연 잉글랜드가 웸블리 구장에서 다시 한 번 우크라이나를 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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