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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잉글랜드 대표팀 '최고참' 프랭크 램파드가 팀 내 최연소 선수인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기량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8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몰도바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며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5-0이라는 결과도 기분 좋지만, 잉글랜드 팬들이 기뻐할 이유는 또 있었다. 아스널 소속의 유망주 체임벌린이 좋은 활약을 선보이며 앞으로에 대한 기대를 키웠기 때문이다.

이 날 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린 램파드는 "체임벌린이 전반전에 보여준 활약은 환상적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있다"며 체임벌린이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는 더 나은 기량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했다.

로이 호지슨 감독 또한 체임벌린의 전반전 활약상을 높게 평가했지만, 체력 안배를 위해 후반 초반에 그를 교체했다. 호지슨은 "아직 어린 선수이니만큼 너무 오랫동안 출전시키는 것은 자제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잉글랜드가 오랜 기간 메이저 대회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새로운 희망' 체임벌린이 대표팀의 주축으로 성장할지에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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