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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팀의 미드필더 루카스 레이바를 스카우트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루카스는 지난 시즌 초반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오랜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이번 시즌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해 또다시 3개월가량 휴식을 취하게 됐다.

비록 경기에서 활약할 순 없는 상태지만, 로저스 감독은 루카스를 활용할 방안을 찾아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루카스에게 팀의 스카우트 업무를 맡기는 것이다.

로저스는 '리버풀 에코'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루카스의 기운을 북돋아 줘야 한다. 나는 그에게 팀의 분석관과 함께 몇몇 경기들을 지켜보게 할 생각이다. 그는 전술적으로 훌륭한 선수이기 때문에 그 능력을 활용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루카스는 로저스 감독의 제안을 수락해 곧 스카우터로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로저스 감독의 새로운 시도가 리버풀과 루카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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