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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올여름 토트넘에서 선덜랜드로 이적한 공격수 루이 사하는 마틴 오닐 감독이 이끄는 선덜랜드의 미래는 밝다고 밝혔다.

전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사하는 지난 시즌에 전반기에는 에버튼, 후반기에는 토트넘에서 뛰면서 프리미어 리그 28경기에 출전했고, 4골을 넣었다. 그러나 토트넘은 올여름에 사하와의 계약을 해지했고, 선덜랜드는 FA 자격의 사하를 이적료 없이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올 시즌에 사하는 선덜랜드에서 프리미어 리그 2경기, 리그 컵 1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사하는 선덜랜드에서의 생활이 즐겁다며 올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사하는 선덜랜드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덜랜드는 좋은 선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공격수가 아닌 선수들도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훌륭한 팀이다."라며 선덜랜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마틴 오닐 감독은 선수들이 축구를 즐기면서 하길 바라는 것 같다. 선덜랜드에서 뛸 수 있게 돼서 매우 행복하다. 그리고 올 시즌이 끝날 때쯤이면 선수들 모두 웃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즌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한편, 선덜랜드는 리그 첫 두 경기를 모두 비기며 프리미어 리그 13위에 머물러 있다. 이제 16일 새벽(한국시각)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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