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완지의 '별'로 떠오른 미쿠가 공격수에겐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가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보다 더 수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스완지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라요 바예카노로부터 약 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미쿠를 영입했다. 그는 지난 시즌 승격팀 라요 바예카노에서 17골 3도움이라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스완지의 미쿠 영입은 시즌 초반부터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미쿠는 올 시즌 초반 세 경기에서 네 골을 뽑아내며 현재 프리미어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에 미쿠는 프리미어 리그가 프리메라 리가보다 공격수에게 더 많은 공간을 허용한다며 자신의 시즌 초반 맹활약 비결을 꼽았다. 그는 스완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 리그는 공격수가 파고들 수 있는 뒷공간이 더 넓다. 프리메라 리가는 상당히 전술적인 경기를 하는 리그인 만큼 공격수에게 많은 공간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쿠는 "스완지에서 축구를 하는 게 매우 즐겁다"며,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의 축구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그는 우리에게 패스와 움직임을 강조하고 있다. 모두가 우리의 경기를 즐겁게 보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완지는 올 시즌 초반 세 경기에서 2승 1무로 지난 시즌의 돌풍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맨유의 영원한 캡틴, 킨 - 7
[웹툰] 만약 호날두가 이적한다면?
2014 월드컵 예선 주요 경기 결과
판 페르시 "벵거·퍼거슨 지도 영광"
사냐 분노 폭발, 아스널이 잘못했네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