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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수비수 필 존스가 무릎 수술을 받게 되면서 앞으로 두 달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맨유 수비진에 부상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존스가 등 부상에 이어 훈련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수술을 피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등 부상으로 프리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던 존스는 이번 시즌 들어 한 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고, 결국 무릎 수술로 11월에야 첫 출전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 구단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존스가 훈련 도중 무릎 근육에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의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작년 여름 블랙번을 떠나 맨유에 입단한 존스는 중앙과 측면 수비를 가리지 않고 좋은 활약을 펼치며 곧바로 맨유 수비진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는 데 성공했다.

다양한 위치를 소화할 수 있는 존스가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맨유는 수비진 구성에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네마냐 비디치는 장기 부상에서 돌아왔고, 조니 에반스와 리오 퍼디낸드는 최근에야 부상을 털어내고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존스와 더불어 크리스 스몰링 또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태여서, 비상 시에는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이 수비수 역할을 맡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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