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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잉글랜드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자신의 몸 상태에 전혀 이상이 없고, 우크라이나전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몰도바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5대0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제라드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마이클 케릭과 교체돼 나왔고, 많은 사람들이 제라드가 부상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이에 제라드는 자신의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제라드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로이 호지슨 감독이 나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교체한 것이길 바란다. 나는 부상을 당하지 않았고, 몸 상태는 매우 좋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한 수 아래의 팀을 상대로는 전반전에 많은 골을 넣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우리는 몰도바를 상대로 전반전에 3골을 넣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선수들은 상대를 잘 압박했고, 제공권을 잘 따냈으며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라며 잉글랜드의 경기력을 극찬했다.

한편, 잉글랜드는 오는 12일 새벽 EURO 2012에서 맞대결을 펼친 경험이 있는 우크라이나를 상대할 예정이다. EURO 대회에서는 웨인 루니의 골에 힘입어 잉글랜드가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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