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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소속 미드필더 삼바 디아키테가 자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보도한 언론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디아키테가 우울증 보도에 강하게 반발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6일자 보도를 통해 디아키테가 우울증으로 인해 런던을 떠나 프랑스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를 접한 디아키테는 프랑스 라디오 방송 'RMC'를 통해 "이런 루머를 퍼트리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난 단지 지난 며칠간 피로로 인해 구단에 요청해 휴가를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디아키테는 이러한 소식들로 인해 가족들이 크게 걱정했다며 "다행히 나는 우울증을 겪을만큼 나약한 사람이 아니다. 난 정신적으로 강한 남자"라며 자신은 이미 런던으로 돌아와 훈련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디아키테는 지난 시즌 후반기 낭시에서 QPR로 임대되어 아홉 경기를 치렀고, 올여름에 완전 이적을 이뤄내며 QPR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디아키테는 올 시즌 리그 두 경기에 나섰으나 팀의 부진을 막아내지는 못했으며, 에스테반 그라네로의 영입으로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을 앞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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