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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잉글랜드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을 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잉글랜드는 축구의 종주국으로서 대대로 뛰어난 스타들을 대거 보유해왔다. 이에 메이저 대회가 열릴 때마다 잉글랜드는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주목을 받았지만,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을 제외하고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이 한 차례도 없다.

잉글랜드는 특히 승부차기에서도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EURO 2012에서도 8강에서 이탈리아에 승부차기로 패한 데 이어 영국 단일팀이 나선 런던 올림픽에서도 대한민국에 패한 바 있다. 그러나 제라드는 잉글랜드의 목표는 언제나 최고를 꿈꿔야 한다고 주장하며 오는 2014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라드는 몰도바와의 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때론 기적이 열리기도 한다.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축구에서 절대로 스스로 믿음을 버려서는 안 된다. 현실적으로 현재로서 우리는 강력한 우승 후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다. 우승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스스로를 성장시켜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제라드는 이어 "과거 대회에서 경험한 실수를 통해 성장해야 한다. 우리 팀은 앞으로 2년 사이에 성장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잉글랜드는 8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몰도바와 월드컵 예선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 뒤 12일 새벽에는 우크라이나와 홈에서 2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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