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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에버튼 소속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왼쪽 측면 수비수 레이턴 베인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설만 무성했을 뿐, 실제로 연락을 받은 적은 없다고 밝혔다.

맨유는 지난 시즌부터 파트리스 에브라가 노쇠한 기미를 보이자 측면 수비수 보강에 나섰고, 베인스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베인스는 첼시의 애슐리 콜과 함께 프리미어 리그 최고 왼쪽 수비수로 꼽히는 선수로, 에버튼은 웬만한 이적료에는 그를 놓아줄 수 없다며 단호한 태도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실제로는 맨유가 베인스의 영입을 위해 어떠한 문의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맨유는 베인스 대신에 네덜란드의 유망주 알렉산더 뷔트너를 영입하며 측면 수비를 보강했다.

베인스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이 맨유 이적에 관해서 물어봤지만, 나는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언론에 얘기만 나오고 정작 공식적인 소식은 없어서 당황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베인스는 "에버튼의 목표는 최대한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치고 유럽 무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클럽팀의 최대 목표는 언제나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라고 할 수 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면 대표팀에서의 입지도 좋아진다."라며 이번 시즌 에버튼과 함께 4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에버튼은 2012-13 시즌 개막전에서 맨유를 꺾으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해냈다. 2승 1패를 기록 중인 에버튼은 오는 18일 새벽(한국시각)에 뉴캐슬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4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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