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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올여름 리버풀에서 웨스트 햄으로 임대를 떠난 공격수 앤디 캐롤(23)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 이상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캐롤은 2011년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3,500만 파운드(약 629억 원)의 이적료로 뉴캐슬을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다. 그러나 이후 캐롤은 1년 반 동안 프리미어 리그 42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는데 그치며 값비싼 이적료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캐롤은 짧은 패스의 전술을 선호하는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팀에서의 입지가 좁아졌다. 이에 캐롤은 이적 시장 마지막 날 크로스와 헤딩을 주공격 방식으로 활용하는 웨스트 햄으로의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캐롤은 1일 저녁(한국시각) 풀럼과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되어 나와야 했다. 그리고 캐롤의 부상은 우려했던 것보다 심각했고, 캐롤은 적어도 6주 이상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캐롤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잉글랜드는 오는 8일 새벽(한국시각) 몰도바, 12일 새벽 우크라이나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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