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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공격수 마이클 오언(32)이 스토크 시티와 1년 계약에 성공했다.

오언은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웨인 루니, 대니 웰백,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뒤 부상까지 겹치면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결국 그는 팀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못한 채 그대로 방출되고 말았다.

이후 오언은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 나섰지만, 오직 프리미어 리그 팀과만 협상에 임하겠다며 하부 리그 클럽으로 입단하느니 은퇴를 선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한때 오언이 어렸을 때부터 응원했던 에버튼이나 친정팀인 리버풀로 복귀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지만, 마침내 스토크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언과 1년 계약에 성공했음을 선언했다.

스토크는 오언이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라고 평가하면서 비록 맨유에서 부진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여전히 52경기에 출전해 17골을 넣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스토크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총 36골만을 넣으며 경기당 1골도 넣지 못하는 굴욕을 경험했다. 과연 스토크가 오언의 합류로 공격력을 배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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