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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과거 뉴캐슬의 전설적인 공격수였던 앨런 시어러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박지성의 소속팀 QPR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전력을 보강했지만, 아직은 조직력이 완성되지 않은 모습으로 세 경기에서 1무 2패의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다.

이에 이번 시즌에도 QPR이 강등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든 가운데, 시어러는 QPR에게 한두 달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시어러는 영국 공영 방송 'BBC'의 프리미어 리그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매치 오브 더 데이'를 통해 "QPR은 올여름에만 무려 12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선수들이 서로를 파악하고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최소한 6~7주는 필요할 것"이라며 당분간은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을 지휘했던 해리 레드냅 감독은 "그래도 QPR은 괜찮을 것이다. 강한 선수단을 갖추고 있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프리미어 리그에 충분히 잔류할 수 있다."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QPR은 오는 15일 밤 11시(한국시각)에 첼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QPR이 홈에서 1-0으로 첼시를 꺾었던 가운데, 이번 시즌에도 이변이 재현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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