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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최근 영입한 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 휴고 로리에게 주전 자리를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41세의 노장 골키퍼 브래드 프리델이 골문을 지키고 있었다. 또한 서브 골키퍼인 카를로 쿠디치니(38)와 고메스(31)의 나이도 적지 않아 토트넘은 올여름 계속해서 로리의 영입을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토트넘은 로리와 4년 계약에 성공했다. 그의 이적료는 1,000만 유로에 옵션이 추가되어 총 1,500만 유로(약 210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로리는 아직 25살에 불과하지만 리게 앙에서 200경기 이상을 뛰었고, 현재 프랑스 대표팀 주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베테랑 골키퍼이다.

로리의 영입이 확정되자 많은 사람들은 로리가 프리델을 제치고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보아스 감독은 로리를 주전 골키퍼로 기용하겠다는 보장은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보아스 감독은 ‘ESPN'을 통해 “경기에 반드시 출전해야 한다는 내용은 계약서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로리는 다른 세 명의 골키퍼와의 주전 경쟁을 이겨야 선발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현재 2무 1패로 프리미어 리그 14위에 머물러 있다. 이제 토트넘은 17일 자정(한국시각) 레딩을 상대로 리그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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