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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신입생 에당 아자르(21)가 UEFA 슈퍼컵에서 당한 패배를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첼시는 2012-13 시즌 개막 이후 아자르의 놀라운 활약과 함께 프리미어 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출발을 해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슈퍼컵 맞대결에서는 이야기가 달랐다. 첼시의 수비진은 집중력을 상실한 채 라다멜 팔카오에게 전반에만 세 골을 내줬고, 결국 1-4라는 실망스러운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아자르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슈퍼컵 패배로 첼시 선수들은 더 열심히 훈련할 것이다. 상황이 바뀌면서 첼시가 더 강해질 수도 있다. 패배는 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아자르는 "나 또한 패배에 실망만 하지 않을 것이다. 난 자연스럽게 한 경기씩 집중한다. 벌써 다음 경기가 기대된다. 매번 최고 수준을 유지하긴 어렵지만, 내 능력을 늘 믿는다."라며 활약을 다짐했다.

첼시는 오는 15일 밤 11시(한국시각)에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4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첼시가 슈퍼컵 패배를 털어내고 리그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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