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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앤디 캐롤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캐롤은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리버풀을 떠나 웨스트 햄으로 임대됐고, 첫 경기에서 곧바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 샘 앨러다이스 웨스트 햄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브렌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의 패스 축구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던 캐롤은 크로스와 헤딩을 주 공격 방식으로 이용하는 웨스트 햄에서 장신 공격수로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지만,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쉽게 교체되어 나와야 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영국 공영 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캐롤은 한동안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 캐롤을 교체하려던 참이었는데 불운하게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라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앨러다이스는 이어 "캐롤도 부상을 당해 굉장히 안타까워했다. 특히나 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어 더욱 실망했을 것"이라며 캐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한편, 잉글랜드 대표팀은 공식적으로 캐롤이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8일 새벽(한국시각)에 몰도바와, 12일 새벽에는 우크라이나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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