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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브렌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신입 미드필더 누리 사힌을 아스널과의 맞대결에 기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힌은 꾸준한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프리미어 리그 팀으로의 임대를 모색했고, 아스널과의 계약에 근접하는 듯했으나 끝내 리버풀과의 계약을 선택했다.

공교롭게도 리버풀과 아스널의 맞대결이 2일 밤 9시 30분(한국시각)에 예정된 가운데, 사힌은 아스널을 상대로 리버풀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힌은 성공을 갈망하고 있고, 리버풀은 그러한 선수를 원했다. 사힌은 훈련에서 뛰어난 기술을 보여줬다. 그는 축구를 잘 아는 아주 영리한 선수"라며 사힌의 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서 로저스는 "아스널과의 경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아스널은 오랜 세월 4위권에 도전해온 팀이고, 이번 시즌에도 상위권에 있을 팀이다. 그렇지만 100% 집중해서 경기를 치르고 전술을 잘 준비하면 승리할 수 있다."라며 아스널을 상대로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시즌 개막 이후 리버풀과 아스널은 각각 1무 1패와 2무의 성적으로 아직 첫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양 팀 모두 승리를 위해 양보 없는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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