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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시티 감독이 선덜랜드와 2-2 무승부를 기록한 뒤 투지를 보여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스완지 시티가 부상과 퇴장이라는 불운이 겹친 가운데 선덜랜드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2승 1무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스완지는 전반 20분 만에 수비수 닐 테일러가 심각한 부상을 당해 경기장을 떠났고, 전반 막바지에는 수비 실수가 연달아 나오면서 두 번이나 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스완지는 짧은 패스를 위주로 하는 공격 축구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선덜랜드의 수비를 공략해 두 골을 뽑아냈고, 치코의 퇴장 이후에도 공수 균형을 잘 유지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라우드럽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에서 스완지 선수들의 투지를 볼 수 있었다. 첫 두 경기에서는 크게 이겼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모든 것이 우리의 편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공을 잘 유지하며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라며 경기 내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기성용은 경기 막바지에 공격형 미드필더 미겔 미추와 교체로 투입되어 15분의 짧은 시간을 소화하며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스카이 스포츠'는 기성용이 짧은 시간 안에도 인상을 남겼다고 좋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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