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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토트넘이 올림피크 리옹 골키퍼 휴고 로리의 영입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브래드 프리델의 나이가 41세에 접어들면서 올여름 골키퍼의 영입에 큰 공을 들였다. 특히 토트넘은 프랑스 대표팀 수문장인 로리를 영입하기 위해 리옹과 지리 멸렬한 협상을 진행해왔다.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한 때 토트넘이 1천2백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로리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리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국 토트넘과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협상을 종료하게 됐다고 선언했다.

리옹은 "우리는 휴고 로리의 이적과 관련해 토트넘과 어떠한 합의도 하지 않았음을 밝힌다. 토트넘이 오늘 밤 우리에게 제시한 금액은 우리가 요구한 금액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이적 시장을 만 하루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비상이 걸렸다. 토트넘은 그동안 로리 외에도 AS로마의 골키퍼 마르틴 스테켈렌부르흐에게도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토트넘은 골키퍼 외에도 주앙 무티뉴, 얀 음빌라 등 미드필드 자원을 노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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