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QPR이 레알 마드리드 중앙 미드필더 에스테반 그라네로를 영입했다는 소식이다.

QPR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로버트 그린, 앤디 존슨, 박지성, 주제 보싱와, 주니어 호일렛 등 여러 선수들을 대대적으로 영입하며 올 시즌 돌풍의 핵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임 주장인 죠이 바튼의 이적이 사실상 유력한 상황에서 스페인 일간지 'AS'는 QPR이 그라네로의 영입을 확정 지었다고 보도했다.

그라네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유소년 팀 출신으로, 2008년 헤타페로 이적한 지 1시즌만에 레알이 다시 데려올 만큼 큰 기대를 받았었다. 그러나 그라네로는 레알에서 사비 알론소, 사미 케디라, 라사나 디아라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뒤 출전 기회를 자주 잡지 못했다.

여기에 레알이 플레이메이커 루카 모드리치까지 영입을 완료하자 주전 출전을 할 수 있는 클럽으로의 이적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S'지에 따르면 QPR과 그라네로는 5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목요일(현지 시각)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런던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한다. 당초 레알은 그라네로를 붙잡길 원했으나 그의 계약 기간이 1년이 채 남지 않아 이적료를 받고 팔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한편, QPR은 그라네로 외에도 인테르 밀란 출신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 또한 노리고 있다. 과연 QPR이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누구를 더 영입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박지성, QPR에 해줄 말은?
[웹툰] HSV, 우승을 그대 품안에 3
스완지, 싱클레어 맨시티로 안 가나?
맥케이 "김보경, 한국 차세대 스타"
라우드럽 "기성용 데뷔 활약 좋았어"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2/13 시즌 라 리가, 우승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