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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이 남은 이적 시장에서 영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맨시티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예상과는 달리 조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영입설은 화려했지만, 실제로는 에버튼으로부터 잭 로드웰을 영입한 것이 전부다.

그러나 맨시티는 시즌 초반 주축 선수들이 EURO 2012 참가로 지친 모습을 보이며 불안정한 경기력을 노출하고 있다. 리버풀 원정에서도 맨시티는 상대 수비 실수 탓에 가까스로 2-2 무승부를 기록할 수 있었다.

이에 만치니 감독이 추가 영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잉글랜드 언론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남은 5일 안에 영입이 꼭 필요하다. 우리에겐 영입 목표가 있고, 목표로 한 선수들을 데려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맨시티는 스완지 시티의 측면 공격수 스콧 싱클레어의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고, 중원과 수비진에도 영입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나 중원에는 AS 로마의 다니엘레 데 로시 영입이 실패로 돌아가며 벤피카의 하비 가르시아가 새로운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유럽 이적 시장은 한국시각으로 오는 9월 1일 오전에 마감된다. 과연 맨시티가 막바지에 대형 영입을 이뤄낼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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