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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가 더욱 치열해진 주전 경쟁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맨유가 지난 시즌 30골을 터트리며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로빈 판 페르시(29)를 영입하면서 치차리토(24)의 팀 내 입지는 상당히 줄어들었다.

지난 시즌에도 대니 웰벡보다 적은 출전 횟수를 기록했던 치차리토는 판 페르시의 영입과 동시에 이적설이 나왔을 정도. 아스널과 첼시가 그의 행선지로 거론됐지만,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치차리토가 자신의 구상에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치차리토 또한 맨유에서 기꺼이 주전 경쟁을 받아들이겠다고 한다. 그는 맨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맨유의 좋은 점은 여러 대회에 참가하기에 출전할 수 있는 경기가 많다는 것이다. 유소년 시절부터 지금 맨유에 이르기까지 경쟁은 언제나 존재했다."라고 전했다.

치차리토는 이어 "경기에 나서려면 자신의 수준을 높여야 하기에 경쟁은 좋은 일이다. 결정은 감독이 하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훈련과 경기마다 전력을 다해 팀이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기회가 오면 언제든 활약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시즌 치차리토는 한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직 경기에 투입되지는 않았다. 웨인 루니가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치차리토가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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