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신입생 에당 아자르(21)가 이번 시즌 최소한 더블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는 야망을 드러냈다.

아자르는 올여름 3,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릴 OSC를 떠나 첼시에 입단한 이후 프리미어 리그 세 경기에서 1골 5도움을 올리는 경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첼시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번에는 수비가 아닌 매력적인 공격 축구로 다시 한 번 영광에 도전하고 있다. 이에 아자르는 첼시를 우승으로 이끌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자르는 잉글랜드 언론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첼시에서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는 게 목표다. 남은 여섯 개 대회에서 두세 개의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다면 굉장할 것이다. 빅 클럽이라면 첼시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든 우승을 노리는 게 당연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아자르는 "런던 생활에 잘 적응했다. 새로운 팀에 적응해서 대단한 스타들을 만나면 위축될 수도 있지만, 그들도 똑같이 다리 둘 달린 사람이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었다."라며 첼시에 빠르게 적응한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첼시는 오는 9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로피언 슈퍼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자르가 좋은 활약으로 첼시에 이번 시즌 첫 트로피를 안길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HSV, 우승을 그대 품안에 2
[웹툰] 로스타임 77 에이스의 인사
판 페르시 공백? 골 나눠 넣으면 돼
AC 밀란의 시대는 이대로 끝인가?
카시야스 "레알, 이대로는 안 된다"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개막 앞둔 분데스리가, 우승팀은 어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