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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소속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문장 조 하트가 대표팀 동료 공격수 앤디 캐롤을 지지했다.

캐롤은 소속팀 리버풀에서 굴욕 아닌 굴욕을 겪고 있다. 이번 시즌 짧은 패스 위주의 공격 축구를 구사하는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부임하면서 팀의 계획에 없는 선수 취급을 받고 있기 때문.

리버풀이 웨스트 브롬에 0-3으로 패한 개막전에서도 캐롤은 교체로 투입됐던 미드필더 조 콜이 부상을 당하고 나서야 경기에 투입될 수 있었다.

그러나 하트는 캐롤의 기량에 믿음을 표시했다. 하트는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리버풀 감독과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캐롤은 어떻게든 성공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며 지지를 보냈다.

하트는 이어 "리버풀에 남더라도 캐롤이 주전이 되지 못할 이유는 없다. 현재 리버풀은 장신 공격수가 없는 전술을 추구하지만, 캐롤은 헤딩만 잘하는 게 아니라 다른 것도 잘하고 헤딩을 더 잘할 뿐"이라며 캐롤의 성공을 기대했다.

리버풀과 맨시티는 27일 자정(한국시각)에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하트는 캐롤이 경기에 나서면 바짝 긴장하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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