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주전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계속되는 활약을 다짐했다.

2011년 1월, 리버풀을 떠나 첼시에 입단한 이후 제 기량을 완전히 보여주지 못하던 토레스가 2012-13 시즌 개막과 함께 완벽한 모습을 되찾았다.

토레스는 지난 레딩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첼시의 4-2 승리를 이끈 데 이어, 뉴캐슬과의 맞대결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첼시에 2-0 승리를 선사했다.

토레스는 영국 공영 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에 더 많이 나서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게다가 에당 아자르나 후안 마타 같은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뛰는 건 특별한 일"이라며 골 행진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디 마테오 감독은 "토레스의 활약엔 언제나 만족하고 있었다. 그의 활동량은 엄청나다. 골을 넣지 못하더라도 팀에 도움을 주는 선수"라며 토레스의 성실함을 칭찬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선두에 오른 첼시는 오는 9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UEFA 슈퍼컵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해외파의 이적, 오판과 편견
[웹툰] 돌풍의 중심, 인천 유나이티드
'첫 골' 판 페르시 "더욱 활약할 거야"
WBA 감독 "보아스 경질, 당연한 일"
맨시티, 리버풀 원정서 징크스 깰까?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개막 앞둔 분데스리가, 우승팀은 어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