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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스티브 클락 웨스트 브롬 감독은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이 지난 시즌에 첼시에서 경질된 것이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첼시는 지난여름 FC 포르투에서 트레블을 달성한 보아스 감독을 데려와 새로운 시즌을 준비했다. 그러나 보아스 감독은 성적 부진의 이유로 첼시에서 부임 7개월 만에 경질됐다.

지난 시즌 첼시에서의 실패로 많은 사람들은 감독으로서 보아스의 능력에 의혹을 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여전히 보아스 감독의 능력을 높게 샀고, 그를 신임 감독에 임명했다. 이에 클락 감독은 첼시에서 보아스 감독의 경질은 당연한 결과였고, 이제 토트넘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클락 감독은 ‘ESPN’을 통해 “보아스 감독이 첼시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감독은 성적으로 모든 것을 증명해야 하는 직업이다. 그리고 만약에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경질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다행히 보아스 감독은 토트넘 감독직을 맡았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보일 기회를 잡았다. 그가 토트넘에서 잘 해내리라 믿는다.”라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한편, 토트넘은 26일 새벽(한국시각)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1대1로 비기며 리그 첫 승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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