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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이 에당 아자르(21)가 아직은 어린 소년이라며, 그가 첼시에서 중요한 선수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자르는 올여름 최고의 기대를 받으며 릴 OSC를 떠나 첼시에 입단했고,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에서 위건을 상대로 경기 시작과 동시에 2도움을 기록하며 첼시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아자르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진 상황이지만, 디 마테오 감독은 아자르가 아직은 잠재력이 뛰어난 어린 선수라며 그가 앞으로 중요한 선수로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 마테오 감독은 첼시의 전설적인 선수였던 지안프랑코 졸라와 아자르를 비교하는 질문에 "졸라의 재능은 굉장했다. 예술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아자르 또한 그렇게 될 수 있지만, 단 한 경기를 치르고 나서 그를 평가하는 건 너무 이르다."라고 답했다.

디 마테오는 이어 "아자르는 좋은 출발을 했지만, 리그 38경기 중 한 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어린 소년인 아자르가 남자로 성장하면서 얼마나 빠르게 첼시의 중요한 일원이 될지 지켜봐야 한다."라며 여유 있게 아자르의 성장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최고의 데뷔전을 치른 아자르는 2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승격팀 레딩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선발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레딩은 개막전에서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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