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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지동원의 소속팀 선덜랜드가 3전 4기 끝에 울버햄튼 공격수 스티븐 플레처의 영입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다.

잉글랜드 유력 언론 '스카이 스포츠'가 플레처의 선덜랜드 영입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플레처는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울버햄튼의 주전 공격수로,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2골을 터트렸다.

선덜랜드는 두자릿수의 골을 보장할 수 있는 노련한 공격수가 없다는 약점을 안고 있었고, 이에 마틴 오닐 감독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토트넘을 떠난 공격수 루이 사아가 선덜랜드에 합류했지만, 사아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선수여서 시즌 내내 주전 공격수로 믿고 활용하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울버햄튼은 프리미어 리그 복귀를 위해 팀 내 최고 공격수인 플레처의 이적을 반대해왔지만, 선덜랜드가 세 번의 제의에도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협상을 진행하자 마침내 이적료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선덜랜드는 1,200만 파운드가 넘는 이적료를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울버햄튼은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해왔다. 이에 따라 울버햄튼이 원하던 1,500만 파운드(약 267억 원)가량에서 합의가 이뤄졌으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플레처가 합류하게 되면 지동원은 치열한 주전 경쟁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플레처와 사아는 물론이고 프레이저 캠벨, 코너 위컴이 지동원의 경쟁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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