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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리버풀의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27)이 재계약에 합의했다.

리버풀이 수비수 스크르텔과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스크르텔은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결국 리버풀 잔류를 선택했다.

브렌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스크르텔을 이번 시즌 주전으로 기용하겠다며 그의 이적설을 부인해왔고, 재계약으로 안정적인 수비진을 꾸릴 수 있게 됐다.

스크르텔은 리버풀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리버풀의 일원인 것이 행복하다. 나를 둘러싼 이적설도 있었지만, 언제나 리버풀과의 재계약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리버풀에서 역사를 쓰고 팬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시즌 우리의 목표는 4위권 진입이고, 이를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로저스 감독은 스완지에서 자신의 지도력을 증명했고, 이젠 리버풀에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와 함께 지난 시즌보다 나은 축구를 구사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라며 활약을 다짐했다.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에서 웨스트 브롬에 충격적인 0-3 패배를 당한 리버풀은 오는 2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하츠를 상대로 유로파 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7일 자정에는 맨시티와의 리그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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