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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우루과이 국가대표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5)가 리버풀에서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지난 2011년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아약스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한 이후 좋은 활약을 펼치며 곧바로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리버풀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부진을 거듭하며 두 시즌 연속으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고, 수아레스는 인종 차별 논란에 휘말리는 등 악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수아레스가 리버풀과 잉글랜드 무대를 떠나리라는 예상도 나왔지만, 수아레스는 리버풀에 남아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며 분발을 다짐했다.

수아레스는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미러'를 통해 "내 선수 경력에서 남은 꿈은 리버풀과 함께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 난 보통 원하는 바는 이루고 만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리버풀과 같은 팀에서 뛰는 것은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다. 어린 시절 게임에서도 리버풀을 선택하곤 했다. 남미의 축구팬들도 모두 리버풀을 잘 안다. 내 경력은 환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 실패에도 리버풀을 떠날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20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첫 경기에서 웨스트 브롬에 0-3으로 패하며 좋지 않은 출발을 했다. 수아레스 또한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그가 더욱 분발해서 리버풀을 챔피언스 리그 진출과 프리미어 리그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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