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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이 노장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4)의 재계약을 기대했다.

지난 2001년부터 첼시에 몸담은 램파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으로, 미국 MLS(메이저 리그 사커) 무대에 진출하리라는 예상을 낳고 있다.

그러나 램파드는 첼시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고, 이에 디 마테오 감독 또한 램파드가 첼시과 재계약에 합의에 자신의 바람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디 마테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첼시 구단과 램파드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램파드가 재계약을 체결하길 바란다. 그는 경기마다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수단 내에서 영향력도 상당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램파드는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큰 부상도 없다. 30대 후반까지도 프로 생활을 이어가는 선수들도 많다."라며 램파드의 은퇴 시기는 예상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램파드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존 오비 미켈, 하울 메이렐레스, 마이클 에시엔 등과 주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첼시는 19일 밤 9시 30분(한국시각)에 위건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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