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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가 다리 근육 부상으로 두 달간 경기에 나서기 어렵다는 소식이다.

퍼디낸드(33)는 2012-13 시즌 개막을 앞둔 훈련 도중 근육에 통증을 호소했고, 맨유 의료진은 부상 정도를 면밀하게 진단하고 있다.

아직 퍼디낸드의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길게는 두 달까지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미 맨유는 수비진에서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 조니 에반스가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이번 퍼디낸드의 이탈은 맨유의 전력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측면 수비수로, 마이클 캐릭을 중앙 수비로 변칙 기용하며 수비진의 부상 위기에 대처한 바 있어, 이번 시즌 초반에도 이러한 전술이 가동될 가능성이 크다.

맨유는 오는 21일 오전(한국시각)에 에버튼을 상대로 20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현지 언론들은 네마냐 비디치와 캐릭이 중앙 수비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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