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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2)와의 재계약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발로테리는 오는 2015년 여름까지 맨시티와 계약 기간을 남겨두고 있지만, 올여름 프랑스의 신흥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에 연결됐다.

지난 2년간 발로텔리는 맨시티에서 여러 기행으로 많은 논란을 낳기도 했지만, 이탈리아 대표팀에 발탁돼 EURO 2012 참가한 이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이며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리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PSG는 발로텔리의 이적료로 무려 4천만 파운드(약 714억 원)를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이를 거절한 맨시티는 올해 초부터 시작한 발로텔리와의 재계약 협상을 빨리 마무리하길 원한다고 한다.

현재 발로텔리는 맨시티에서 11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데, 재계약에 합의하면 팀 내 최고 수준인 20만 파운드를 받으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맨시티는 최근 다비드 실바, 빈센트 콤파니 등 팀의 핵심 선수들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발로텔리 또한 재계약에 합의하며 맨시티에 충성을 맹세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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