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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마크 휴즈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이 개막전 패배에 실망감을 나타내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QPR이 홈 개막전에서 스완지 시티에 0-5로 패하며 최악의 출발을 했다. 박지성이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섰지만, 집중력을 잃은 수비진과 이기적인 공격진 사이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기조차 어려웠다.

여기에 휴즈 감독은 선수들이 사실상 경기를 포기했다는 점 또한 지적했다. 점수 차이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선수들의 발이 멈췄다는 것이다.

휴즈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우리는 굉장히 좋지 못했다. 유일하게 긍정적인 점은 초반에 편안하게 경기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스완지가 공을 더 잘 지켰기에 우리는 상대를 쫓아다니기만 했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이번 패배는 현실을 깨닫게 하는 계기였다. 우리는 이번 경기보다 잘해야 한다. 정말 실망스럽다. 상대를 더 추격했어야 한다."라며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QPR은 앞으로 노리치 시티를 상대한 이후 지난 시즌 상위권 팀들인 맨체스터 시티, 첼시, 토트넘을 연달아 상대할 예정이어서 험난한 초반 행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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