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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브렌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개막전 패배에 대해 주심의 페널티킥 판정이 가혹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리버풀이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에서 웨스트 브롬에 0-3으로 패했다. 지난 시즌 스완지 시티를 지휘했던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에서 최악의 출발을 했고, 리버풀에서 코치로 일했던 스티브 클락 웨스트 브롬 감독은 최고의 출발을 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리버풀은 중앙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가 상대 득점 기회를 저지하려다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반칙을 범해 퇴장당했고, 그로부터 몇 분 후에 다시 마틴 스크르텔이 페널티킥을 내주며 무너지고 말았다. 첫 번째 페널티킥을 막았던 페페 레이나 골키퍼도 두 번째 페널티킥은 막지 못했다.

로저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몇몇 판정이 불리하게 작용했다. 모든 상황이 우리에게 유리할 수는 없겠지만, 퇴장과 두 번의 페널티킥 판정을 합해서 보면 매우 가혹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 리그 상위권에 오르려면 당연히 골을 넣을 필요가 있다. 오늘은 우리의 날이 아니었다. 이런 날이 많지는 않길 바란다."라며 분발을 다짐했다.

리버풀은 오는 24일 새벽(한국시각)에 하츠를 상대로 유로파 리그 경기를 치른 뒤, 27일 자정에는 지난 시즌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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