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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이 팀의 핵심 미드필더 후안 마타(24)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겠다고 밝혔다.

마타는 지난여름 발렌시아를 떠나 첼시에 입단한 뒤, 곧바로 프리미어 리그에 적응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 첼시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그러나 마타는 올여름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해 EURO 2012에 참가하고, 곧이어 2012 런던 올림픽까지 참가하고 돌아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채 시즌의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디 마테오 감독은 영국 언론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마타에겐 휴식이 필요하다. 그가 지칠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괜찮지만, 필요할 때 휴식을 취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디 마테오는 이어 "지혜롭게 계획을 세워 마타가 시즌 도중에 전력에서 오래 이탈하지 않도록 대비하겠다. 스페인 대표팀과도 기분 좋게 대화를 나눠왔다."라며 마타가 시즌 도중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첼시는 오는 19일 저녁 9시 30분(한국시각)에 위건을 상대로 20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마타는 선발 출전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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