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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브라질의 신성 오스카르(20)가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인 첼시에 입단하게 된 것에 대해 압박감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오스카르는 올여름 첼시 이적을 확정 짓고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 떠오르는 스타로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첼시에 도착한 오스카르는 구단의 훈련 시설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잉글랜드와 유럽 무대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길 기대했다.

오스카르는 첼시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첼시에 와서 정말 행복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첼시와 같은 팀에 입단한 것은 꿈과 같다. 이 정도의 완벽한 시설을 갖춘 팀은 본 적도 없다. 최고의 상태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브라질 성인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을 때도 사람들은 내게 압박감을 느끼느냐고 질문했고, 등번호 10번을 달았을 때도, 새로운 스타로 거론되기 시작할 때도 같은 질문을 해왔다. 그러나 나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 훌륭한 팀에 입단했지만, 압박감에 대처할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첼시는 19일 저녁 9시 30분(한국시각)에 위건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오스카르는 팀에 이제 막 합류했기에 출전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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