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대니 웰벡이 로빈 판 페르시의 영입을 환영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30골을 터트린 공격수 판 페르시가 아스날을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트레블 우승을 차지한 1999년 이후 최고의 공격진을 갖추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판 페르시의 가세로 맨유가 프리미어 리그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웰벡 또한 판 페르시가 맨유의 우승을 도우리라고 기대했다.

웰벡은 '토크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판 페르시가 와서 맨유 선수들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수준의 공격수로서 엄청난 능력을 갖춘 선수다. 판 페르시는 직접 골을 넣고 득점 기회를 만들기도 하면서 승부를 바꿀 수 있다. 우승 경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판 페르시의 영입은 최근 맨유와 5년 재계약에 합의한 웰벡의 출전 기회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또 다른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는 아스날로의 이적설이 나올 정도다.

이에 대해 웰벡은 "긍정적인 면을 봐야 한다. 나는 세계적인 공격수와 함께 뛰게 됐다."라며 판 페르시와 웨인 루니를 보고 배우며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맨유는 오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각)에 에버튼을 상대로 20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퍼거슨 감독은 개막전에서부터 판 페르시의 출전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로빈 반 페르시, 맨유에 왔다!
[웹툰] 유영태의 에펨툰: 나는 후보다
첼시 떠난 보싱와, 박지성 새 동료로?
보아스 감독 "모드리치 가도 괜찮아"
퍼거슨 "유럽 최고의 공격진 갖췄어"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개막 앞둔 EPL, 우승팀은 어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