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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이 오른쪽 측면 수비수 주제 보싱와(29)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QPR은 올여름 박지성, 주니어 호일렛, 앤디 존슨, 로버트 그린 등 대대적으로 선수 보강을 단행하는 등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의 '태풍의 눈'으로 자리 잡았다. QPR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여전히 새로운 선수의 추가를 노리고 있으며 마크 휴즈가 보싱와와 접촉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QPR의 마지막 약점으로 오른쪽 측면 수비가 지목받고 있으며 휴즈가 보싱와의 영입을 통해 이를 보완할 계획이라고 한다.

보싱와는 지난 시즌 첼시 소속으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한 뒤 재계약에 실패하며 팀으로부터 방출됐다. 그동안 인테르, AS모나코 등이 보싱와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는 런던 생활에 행복함을 표시하며 잉글랜드 잔류를 최우선시 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QPR는 12경기 징계를 받은 바튼을 올림피크 마르세유에 1시즌 동안 임대를 보낼 예정이다.

바튼은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들을 가격한 이후 구단과의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 됐고 최근 발표된 QPR 등번호 명단에서도 빠지는 등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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