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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스날의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팀 동료 로빈 판 페르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에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30골을 터트린 아스날의 '기둥' 판 페르시가 2,400만 파운드(약 425억 원)에 숙적 맨유로 이적했다.

아스날 팬들은 팀의 주장이자 핵심 공격수인 판 페르시가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 최대 숙적인 맨유로 이적한 것에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베르마엘렌 또한 실망을 나타냈다.

베르마엘렌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판 페르시가 아스날에 남길 바랐는데 떠나서 실망이다. 그는 지난 시즌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많은 골을 넣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렇지만 아스날은 새로운 시즌에 집중해 열심히 싸워야 한다. 우리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선수단을 갖췄다고 믿는다."라며 성공을 다짐했다.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미 루카스 포돌스키와 올리비에 지루를 영입했다며 판 페르시의 이적에도 타격은 없으리라고 자신하고 있다.

아스날은 오는 18일 밤 11시(한국시각)에 지동원의 소속팀 선덜랜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20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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