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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선덜랜드가 프랑스 대표팀 출신 공격수 루이 사아(34)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우선 영입 대상을 공격수로 정하고 프리미어 리그가 개막하기 전까지 최소 1명의 선수를 추가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오닐은 울버햄튼 공격수 스티븐 플레쳐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여왔지만, 울버햄튼이 1천5백만 파운드를 요구하면서 그의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덜랜드는 현재 공격 자원이 프레이저 캠벨, 지동원과 코너 위컴뿐이며, 이 중에서 위컴은 끊임없이 임대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공격진을 선덜랜드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선덜랜드가 최후의 수단으로 현재 소속팀이 없는 사아와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사아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재계약에 실패한 뒤 새로운 소속팀을 찾고 있는 중이다.

한편, 오닐 감독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지동원은 올림픽이 끝난 후 바로 우리 팀에 들어와 훈련을 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 뒤, "그가 준비가 돼 있었으면 좋겠다. 피스컵 기간 동안 그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는데, 그는 올 시즌에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 한다"라며 치열한 주전 경쟁을 예고한 바 있다.

과연 사아가 선덜랜드에 합류해 지동원과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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