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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토니 페르난데스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구단주가 기성용을 상업적 목적이 아닌 전력 보강의 목적으로만 영입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기성용은 올여름 QPR, 아스날, 풀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시장 최고의 스타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나 QPR은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부터 박지성을 영입해 국내 팬들의 시선을 모았고, 기성용까지 영입하면 아시아 시장에서 확실하게 입지를 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페르난데스 구단주는 기성용의 영입에는 상업적인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다. 어디까지나 마크 휴즈 감독에게 필요한 선수를 영입하는 것뿐이라고 한다.

페르난데스는 지역 언론 '런던24'를 통해 "감독의 뜻에 맞지 않는 선수는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한국으로 취항하는 항공사를 갖고 있고 한국에서 큰 성장세를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는 보너스일 뿐이다. 항공사나 후원사 때문에 선수를 영입하진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기성용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아스날로 보인다. 아스날이 9백만 파운드(약 160억 원)의 이적료를 준비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지만, 아직 공식적인 제의가 이뤄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기성용은 런던 올림픽 이후 거취를 묻는 질문에 "아스날의 관심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싶다. 그 후에 미래에 대해 생각하겠다."라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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