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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에버튼의 주장 필 네빌은 팀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이적한 잭 로드웰(21)의 공백을 메우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드웰은 '제2의 리오 퍼디낸드'라는 평가를 들으며 성장한 잉글랜드의 유망주로, 중앙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이에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은 중원을 보강하기 위해 로드웰을 영입했다.

로드웰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맨시티가 1,800만 파운드(약 319억 원)를 에버튼에 지급했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에 네빌은 로드웰의 이적료로 구단 재정이 나아질 것이고, 다른 유망주들이 그의 공백을 메울 것이라고 밝혔다.

네빌은 ‘데일리 미러’를 통해 “로드웰의 이적은 양 팀 모두에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로드웰은 챔피언스 리그 레벨의 팀에서 뛸 수 있게 됐고, 우리는 재정적으로 여유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로드웰은 가끔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경기력이 좋을 때는 정말 환상적인 기량을 뽐내는 선수였다. 이제는 로스 바클리(18), 프란시스코 주니어(20)와 같은 유망주들이 로드웰을 대신할 것”이라며 새로운 유망주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에버튼은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말라가와의 친선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이제 에버튼은 21일 새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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